뉴욕 타임즈 헤드라인 메인 기사면 바로 밑에 캘리포니아 가뭄에 대한 기사가 있네요.
기자들 중에 한국 이름이 있는 것 같아 올려 봅니다.
박 해연씨 맞는지.. 타임즈에서 한국 기자를 만나니 반갑네요.
Title: Your Contribution to the California Drought
제목: 캘리포니아 가뭄에 대한 당신의 공헌
-By LARRY BUCHANAN, JOSH KELLER and HAEYOUN PARK
-래리 부차난, 조쉬 켈러, 해연 박
California produces more than a third of the nation’s vegetables and two-thirds of its fruits and nuts, so to alter how much water the state uses, all Americans may have to give something up.
캘리포니아는 전국 야채 생산중 삼분의 1 이상을 생한하고, 과일과 너트에 대해서는 3분의 2 이상을 생산한다.
그래서 캘리포니아 주가 얼마나 많은 물을 사용하는지를 알고 물 사용량을 바꾸기 위해서, 많은 미국인들은 뭔가를 포기해야만 할지도 모른다.
California Farmers Offer Concession in Drought 9:02 PM ET
캘리포니아 농부들은 가뭄때문에 양보한다.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5/05/21/us/your-contribution-to-the-california-drough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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