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rs first baseman Dae-Ho Lee, right, celebrate in the eighth inning three run homer with Nelson Cruz, left, leading to victory over Padres, Monday, May 30, 2016, at Safeco Field in Seattle. (Ken Lambert / The Seattle Times)
매리너스 일루수 이대호(오른쪽)가 넬슨 크루즈(왼쪽)와 8회 3점 홈런을 날린후 축하를 받고 있다.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현지 시각 2016년 5월 30일 월요일에 파드레즈를 상대로 승리를 이끄는 홈런이었다.
After a slow start, Mariners find their offense to overpower San Diego 9-3
느린 시동 후에, 매리너스는 샌디에고를 9대 3으로 압독하는 공격력을 찾았다.
Kyle Seager and Dae-Ho Lee pound homers as Seattle improves to 29-21
카일 시거와 이대호가 시애틀팀을 29승 21패로 진보하는 홈런을 쾅쾅 날렸다.
1볼 노스트라이크에서 이대호가 공을 기다리며 홈런을 때릴 준비를 하는 순간장면.
홈런을 치고 홈으로 귀화하며 앞선 동료 주자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다. 등번호 10번의 이대호의 모습.
MLB.COM 기록지
Mariners first baseman Dae-Ho Lee went 2-for-4 with a three-run homer Monday vs. the Padres.
매리너스 일루수 이대호가 파드레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3점홈런을 기록했다.
Lee is making the case that he deserves more playing time, as he's now hitting .267 with seven homers and 16 RBIs in only 75 at-bats. Meanwhile, Adam Lind has a .254 average with five homers and 20 RBIs in 130 at-bats. Lee should be owned in all AL-only leagues, but he'll continue to have questionable value in mixed leagues unless he secures a larger role.
이대호는 경기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뛸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현재 타율 2할6푼7리로 7홈런과 16타점을 단지 75타석만에 때려내고 있다. 반면에, 아담 린다는 2할5푼4리 평균 타율로 5홈런 20타점을 130 타석에서 기록하고 있다. 이대호는 아메리칸 리그에서만 뛰어야했지만, 더 큰 역할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혼합 리그에서는 계속해서 의문스러운 가치로 남아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아메리칸리그에서만 뛰어서, 내셔널리그에서도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고 이번 기사가 내비취고 있습니다. 그때도 잘 해내리라 믿고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