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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adly U.S. strike on an Afghan hospital last year was unintentional, the Pentagon said, but 16 people face descipline
작년 아프가니스탄 병원에서 이뤄진 치명적인 미국 공격은 뜻하지 않은 일이었다고 미 국방부는 전했지만, 16명의 사람들이 훈육을 받게 된다.
Pentagon Faults 16 in Hospital Strike but Calls It Unintentional
국방부는 병원 공습에 16명을 나무랐지만, 그 일은 고의가 아니라고 한다.
* Mistakes by a gunship aircrew led to the 2015 airstrike that killed 42 people in a hospital in Afghanistan, the Pentagon said.
무장 헬리곱터 요원으로 말미암은 실수가 2015년 공습을 야기시켰다. 이 공습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한 병원에 있던 42명이 사망했다고 미 국방부는 전했다.
* No-one will face criminal charges because the attack was deemed unintentional, and compounded by “process and equipment failures.”
어느 누구도 범행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공습은 고의로 이뤄진게 아니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처리 과정 실패와 장비 고장"이 복합된 사고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