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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Treating Rampage as Terrorist Act
광란의 총기난사 사건을 테러 행위로 취급하는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미국 연방 수사국
One Suspect Pledged Allegiance to ISIS
한 용의자가 아이에스에 충성을 맹세했다.
By MICHAEL S. SCHMIDT and RICHARD PÉREZ-PEÑA 39 minutes ago
- 마이클 에스 쉬미트, 리차드 페레즈-페나
The F.B.I. is investigating the San Bernardino, Calif., rampage that left 14 dead “as an act of terrorism,” an official said, a shift that came shortly after officials said the female suspect in the shooting had pledged allegiance to the Islamic State on Facebook.
미 연방 수사국은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 도시에서 일어난 14명을 숨지게 한 광란의 총기 난사 사건을 "테러 공격행위로서"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정부당국이 전했다. 처음 정부 관계자가 총기 난사 사건의 여성 용의자 가 페이스북에서 아이에스에 충성을 맹세했다는 사실을 전한 후 바로 수사 방향이 "테러 공격행위로서"의 수사로 바뀌었다.
Reporters and photographers in the residence of suspects in the San Bernardino mass shooting. Credit Jim Wilson/The New York Times
샌 버나디노에서 일어난 대량 학살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들의 거주지에 들어와 있는 기자들과 사진기자들
Landlord Lets Journalists Into Suspects’ Home
집주인은 기자들에게 용의자들의 집으로 들어오도록 허락해 주었다.
CHRISTINE HAUSER and DANIEL VICTOR 10 minutes ago
- 크리스틴 하우저, 다니엘 빅터
The landlord of a townhouse rented by the San Bernardino shooting suspects invited journalists into the apartment.
샌 버나디노 총기 난사 사건의 용아자들이 임대하고 있는 연립주택의 집주인이 기자들에게 아파트 안으로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