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제목 밑에 작은 글귀가 있네요. )
World War I destroyed kings, kaisers, czars and sultans; it demolished empires; it introduced chemical weapons; it brought millions of women into the work force.
By STEVEN ERLANGER JUNE 26, 2014
일차 세계 전쟁은 kings(왕들), kaisers(황제들), czars(군주들), sultans(술탄 왕들) 을 마멸했다. 이 전쟁에 화학 무기가 도입되었다. 일차대전은 수백만명의 여성들을 노동인력으로 투입되게 했다. - 스티븐 에르랑저, 2014년 6월 26일
( 기사내용 시작입니다. )
ZONNEBEKE, Belgium — To walk the orderly rows of headstones in the elegant graveyards that hold the dead of World War I is to feel both awe and distance. With the death of the last veterans, World War I, which began 100 years ago, has moved from memory to history. But its resonance has not faded — on land and geography, people and nations, and on the causes and consequences of modern war.
벨기에에서 조네베케 기자 - 일차 세계대전의 사망자들이 묻힌 품격있는 묘지에서 묘비로 정돈된 열을 걸으면 경외감과 (서먹함?)거리감이 함께 느껴진다. 마지막 참전용사들의 죽음과 함께, 백년 전에 시작된 일차대전은 기억에서 역사로 남게되었다. 그러나 전쟁의 울림은 육지와 지리학상에서, 사람과 국가상에서, 그리고 현대 전쟁의 원인과 결과 위에서 약해지지 않았다.
( 애구.. 역시 쉽지 않네요. 여기까지 하는대도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조금 쉬었다가 해야 겠어요. See you soon.)
... ( 다시 힘을 내어 시작 )
The memorial here at Tyne Cot, near Ypres and the muddy killing ground of Passchendaele, is the largest British Commonwealth cemetery in the world. Nearly 12,000 soldiers are buried here — some 8,400 of them identified only as “A Soldier of the Great War, Known Unto God.” Despite the immensity of this space, the soldiers represent only a tiny portion of the 8.5 million or more from both sides who died, and that number a fraction of the 20 million who were severely wounded.
Ypres 근처와 Passchendaele에서 진흙 투성이인 죽음의 땅 근처인, Tyne Cot에 있는 여기 유적은, 세계에서 가장 큰 British Commonwealth 묘지이다. 거의 일만 이천명의 군인들이 수장되어 있다. 그들중 일부 8천 4백명은 단지 "장엄한 전쟁 속에 하나님께 알려진 한 병사"로만 식별한다. 묘지 공간이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그 군인들은 8백50만명 혹은 양쪽에서(서로 대전하는 국가들) 죽은 더 많은 사람중 아주 작은 일부이거나, 심하게 부상당했던 2천만명중 극소수에 불과하다.
( 휴,, See you again soon. )